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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년 공직자와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 발굴 ‘소확신’ 주제로 제3기 혁신 주니어보드 간담회…행정서비스 개선 과제 논의 2026-07-20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6일 담양군은 청년 공직자 12명으로 구성된 ‘제3기 혁신 주니어보드’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이 청년 공직자들과 함께 조직문화와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생활 속 혁신 과제 발굴에 나섰다.


담양군은 지난 16일 청년 공직자 12명으로 구성된 ‘제3기 혁신 주니어보드’ 간담회를 개최했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젊은 공직자의 시각에서 조직문화와 행정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하는 내부 혁신 모임이다.


제3기 혁신 주니어보드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을 의미하는 ‘소확신’을 활동 방향으로 정하고, 일상에서 체감하는 작은 불편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줄이고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소통 방식과 민원 응대 절차, 업무환경 개선 등 실무와 밀접한 과제를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한 참석자는 “작은 불편을 개선하는 일이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동료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꾸준히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청년 공직자들의 새로운 시각이 조직문화와 행정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안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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