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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 용연정수장 현장 점검 실시 광역·기초 수도행정 체계 차이 파악 및 하절기 특별 수질·근로자 안전 관리 당부 2026-07-20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상수도사업본부 업무보고를 받은 뒤 광주 지역 주요 정수시설인 용연정수사업소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가 첫 현장 의정활동으로 광주 용연정수장을 방문해 상수도 운영 현황과 여름철 수질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방안을 살폈다.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는 지난 16일 상수도사업본부 업무보고를 받은 뒤 광주 지역 주요 정수시설인 용연정수사업소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군 단위로 상하수도 업무를 추진하는 전남과 달리 광역 차원에서 수도행정을 운영하는 광주의 체계를 이해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동복호와 제2수원지를 수원으로 하루 30만 톤의 수돗물을 생산해 광주 동·서·남·북구에 공급하는 용연정수장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정수처리공정을 둘러보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 여름철 폭염과 장마에 대비한 상수원 모니터링과 특별 수질관리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는지 점검하고, 근무자의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관리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도수관로 건설사업과 시설 현대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며 안전한 사업 마무리를 위한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박원종 위원장은 "광역과 기초 지자체의 수도행정 체계는 다르지만 시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AI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 구축과 노후시설 정비사업 등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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