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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폭염 속 감염병 예방 위한 방역활동 강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위해 선제적 방역 추진 2026-07-20
한상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화순군(군수 임지락)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여름철은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모기는 빗물받이, 폐타이어, 화분 받침, 배수구 등 생활 주변의 고인 물에서 쉽게 번식하는 만큼, 군은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하절기 집중 방역에 나서고 있다.

  

군은 보건소와 각 읍·면 방역소독 기동반을 중심으로 주택가와 공원, 하천변 등 위생해충 발생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정기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유충구제와 감염병 발생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올바른 손 씻기와 모기 물림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선제적인 방역 소독과 유충구제, 예방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고, 계절별 감염병 발생 양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여름철은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방역과 감시활동을 더욱 철저히 추진해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들께서도 생활 주변 고인 물 제거와 개인위생 수칙, 모기 물림 예방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군 관계자가 하절기 방역 소독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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