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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일경험 매칭 행사에 1500여 명 참여 공공기관·지역기업 268곳 참여…20기 드림청년 400명 선발 예정 2026-07-16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3일 '드림 만남의 날'에 참여 청년들이 면접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안애영 기자)[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청년 구직자와 지역 기업을 연결하는 ‘드림 만남의 날’을 열고 현장 상담과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1486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00명을 선발해 일경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광주청사 시민홀에서 ‘드림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과 사업장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KBC광주방송, 한국알프스㈜, ㈜무등기업 등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모두 268개 사업장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사업장별 상담 공간을 운영해 직무 내용과 근무 환경, 필요한 역량 등을 안내하고 상담과 면접을 진행했다. 청년정책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사 참가자 가운데 400명을 제20기 드림청년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결과는 오는 29일 전남광주청년통합플랫폼과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선발된 청년들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공통 교육을 받은 뒤 배정된 사업장에서 최대 5개월간 일경험을 하게 된다. 교육은 직장 적응, 노무 기초, 직장 내 소통, 사무·기획·개발·디자인 등 직무 이해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일경험 기간에는 전담 매니저가 참여 청년과 사업장을 방문해 상담과 근무환경 점검을 지원하고, 현직 선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해 진로 설계를 돕는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일경험드림 사업은 지금까지 8,391명의 청년이 다양한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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