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5일 강정일 위원장은 열린 제2회 임시회 제2차 안전건설위원회에서 시민안전실 업무보고를 청취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 강정일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양2)이 시민안전실 업무보고에서 폭염과 한파, 집중호우 등 기후재난에 대한 대응체계 강화와 시민 안전을 위한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강정일 위원장은 지난 15일 열린 제2회 임시회 제2차 안전건설위원회에서 시민안전실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민 안전과 관련한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강 위원장은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기관 통합에 따른 안전공제보험도 2027년부터 모든 통합특별시민이 동일한 보장 범위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버존(노인보호구역) 확대와 보안등 설치를 통해 어르신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우범지역 개선에도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특히 최근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을 언급하며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전수 조사해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고, 겨울철 한파 피해 예방 대책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최근 5년간 온열질환 사망사고가 증가한 만큼 무더위쉼터를 비롯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폭염뿐 아니라 겨울철 한파 대응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하천 정비와 관련해 “업무보고와 예산심의 때마다 필요성을 제기했지만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끝으로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의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예방활동을 철저히 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한 복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