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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 정착 지원 공모사업 선정 원도심 마을호텔 활용해 지역 연계 사업 추진 2026-07-16
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관 ‘2026년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관 ‘2026년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지역 청년단체인 괜찮아마을과 함께 원도심 자원을 활용한 청년 자립 기반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과 청년·지역 주민 간 협업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올해는 목포시를 비롯해 순천시, 영광군 등 3개 지역이 선정됐다.


목포시의 선정 단체인 괜찮아마을은 1년간 총사업비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원도심 마을호텔을 기반으로 청년 자립 수익모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원도심 숙박업소와 지역 상권을 연계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머물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자립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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