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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방서, 누리호 5차 발사 대비 발사안전통제 지휘조 훈련 비상상황시 신속하고 체계적 대처 능력 배양 2026-07-16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가 15일 나로우주센터에서 실시된 한국형발사체(누리호 5차) 발사안전통제 지휘조 훈련에 참여해 발사 상황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누리호 5차 발사 대비 발사안전통제 지휘조 훈련 광경(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훈련은 우주항공청 주관으로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발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본부와 고흥소방서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발사안전통제 절차와 상황별 대응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고흥소방서는 훈련에서 ▲발사안전통제 임무 예행연습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상황전파 ▲유관기관 공조체계 운영 ▲재난현장 지휘·통제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누리호 발사의 성공적인 지원과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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