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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무궁화공원, 1만 2000주 무궁화 꽃 개화 시작 8월 만개 예상… 무궁화 전망대 등 관람 환경 갖춰 2026-07-16
안애영 aayego@daum.net

장성무궁화공원(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 무궁화공원이 개화 시기를 맞아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를 선보이며 여름철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8월 만개를 목표로 수목과 관람 환경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장성 무궁화공원에는 1만5000㎡ 부지에 46개 품종, 1만2000여 주의 무궁화가 식재돼 있다.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를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공원에는 무궁화 전망대와 경관폭포, 야간 조명시설도 마련돼 있어 저녁 시간에도 산책과 관람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산림청이 주최한 무궁화 대축제가 이곳에서 열리기도 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개화 초기 관리가 중요한 무궁화의 특성을 고려해 8월 절정 시기에 맞춰 수목 상태와 관람 환경을 꼼꼼히 관리하겠다”며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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