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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5기 여성대학 15일 개강…수강생 90명 참여 더 큰 배움으로 빛나는 고흥군 여성 2026-07-16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15일 마리안느 마가렛 나눔연수원(도양읍)에서 제5기 고흥군 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15일 개강한 제5기 여성대학에서 김경희 한국희망교육개발원 대표가 강의를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제5기 여성대학은 총 90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며, 7월 1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해 교육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강화하고 리더십, 재테크, 인공지능(AI), 현장 체험학습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진행한다.


이날 첫 강의는 한국희망교육개발원 김경희 대표가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주제로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행복한 삶을 위한 실천 방법을 전달해 수강생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개강식 기념촬영(양국진 부군수(중앙 남성)과 졍혜경 여성가족과장(부군수 오른쪽)이 수강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개강식에 참석한 양국진 부군수는 “여성대학이 여성들의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 리더로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여성대학은 4기까지 총 30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여성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전문기관 위탁 운영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고, 여성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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