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수 의원, 목포역·광주송정역 KTX 운행 증편 촉구
통합특별시 광역 교통체계 구축과 시민 이동권 보장 강조
2026-07-15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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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명수 의원[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 은 지난 14일 건설교통국 업무보고에서 목포역과 광주송정역의 KTX 운행 횟수 증편 필요성을 강조하며, 통합특별시에 걸맞은 광역 교통체계 구축 필요성을 지적했다.
최 의원은 목포역과 광주송정역 이용객이 지속 증가하고 있으나 KTX 운행 횟수와 좌석 수는 부족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 출·퇴근 시 원하는 시간대 열차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이 고속버스로 대체 이동하는 등 시간이 늘어나고 추가 교통 비용과 업무 차질까지 발생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교통서비스도 통합시민의 요구에 부응해야 하며, KTX 증편을 통해 시민 이동권 보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정부 부처와 한국철도공사에 목포역과 광주송정역의 KTX 운행 횟수 확대 및 좌석 공급 확충을 강력히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재인 건설교통국장 직무대리께서는 SRT와 KTX 병합 운행과 KTX 증차 건의를 계속하고 있으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운행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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