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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민주권연대와 민선9기 정책 간담회 개최 지역 미래 발전 위한 협력 방안 모색과 시정 운영 방향 공유 2026-07-15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4일 여수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시의회 제2원내교섭단체인 시민주권연대와의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가 시의회 제2원내교섭단체인 시민주권연대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여수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영학 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시민주권연대 소속 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을 비롯해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제도 개선,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 한반도 KTX 노선 신설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또 이들 현안의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와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공동 대응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권석환 대표는 “성과를 거둔 정책에는 적극 협력하고 부족한 부분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정치를 펼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정책 파트너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정부와 시의회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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