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나주시, 영산강 들섬에 맨드라미 더한 가을꽃 단지 조성 맨드라미 시범 식재…코스모스·메밀·해바라기와 함께 조성 2026-07-15
안애영 aayego@daum.net

조감도(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 들섬에 맨드라미를 새롭게 식재하는 등 가을꽃 경관을 확대 조성해 계절 관광자원 확충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영산강 들섬에 맨드라미 꽃단지 2만㎡를 새롭게 조성하고, 영산강 들섬 일원 25만㎡ 규모에 다양한 가을꽃을 식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코스모스 중심의 꽃 경관에 새로운 화종을 더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시는 7월 중 파종을 마친 뒤 생육 상태와 현장 적응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맨드라미 꽃단지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올해는 코스모스뿐 아니라 메밀과 해바라기, 맨드라미를 함께 식재하고 일반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 옐로우 코스모스 등 다양한 품종을 조성해 보다 다채로운 가을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영산강축제 기간 운영된 코스모스 꽃단지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으며 가을 명소로 자리 잡았다.

시는 다양한 화종을 추가해 볼거리를 확대하고 머물기 좋은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강 꽃단지는 시민에게는 휴식 공간이 되고 관광객에게는 나주를 찾는 즐거움을 전하는 대표 경관자원”이라며 “계절별 특색을 살린 꽃 경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영산강을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