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고흥동초등학교 '119청소년단' 발대식 개최
지역의 안전 지켜나갈 미래의 안전리더 육성
2026-07-15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가 15일 고흥동초등학교에서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가졌다.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고 있다(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발대식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소방안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의식을 심어주고,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안전리더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고흥동초등학교 1~6학년 학생 77명이 청소년단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행사에서는 단을 이끌 지도교사에게 위촉장이, 단원들을 대표하는 대장에게는 임명장이 각각 수여됐으며, 참석 학생 전원에게는 어린이 안전지킴이 활동 시 착용할 단원복이 지급돼 자긍심을 더했다.
이어 119청소년단의 주요 활동 내용에 대한 안내와 화재 발생 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소화기 사용법 실습 교육도 함께 이뤄져 실전 대응 역량을 다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흥동초등학교 119청소년단과 손잡고 다채로운 소방안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안전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은 물론,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를 뿌리내리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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