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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두원농협, 42개 영농회에 초복맞이 여름나기 물품 전달 폭염 속 농업인 건강 기원 … 영농회 직접 방문 수박·여름나기 물품 전달 2026-07-15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 두원농협(조합장 신선식)이 초복인 15일 관내 42개 영농회를 대상으로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며 무더위 속 영농에 전념하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시원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신선식 조합장(왼쪽 2번째) 어르신들의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고 있다(이하사진/두원농협 제공)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안전한 영농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원농협 임직원들은 지역 내 42개 영농회 마을 회관을 직접 방문해 수박과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며 농업인들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 속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전달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조합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묵묵히 지켜가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충분한 휴식과 건강관리를 당부하며 안전한 영농활동을 응원했다. 


담소를 나누고 있는 신선식 조합장(오른쪽)

행사를 주관한 신선식 조합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우리 농업과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계산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원농협은 조합원 건강검진 지원, 써레시침 행사, 게이트볼대회, 농촌왕진버스 운영, 사랑의 반찬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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