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팔영농협(조합장 정영만)은 지난 7월 13일~14일까지 이틀 간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및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정영만 조합장(중앙)이 주부대학 총동창회원들이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족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준비한 밑반찬을 나누기 앞서 기념사진 촬영(사진/팔영농협 제공)
이번 봉사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4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열무얼갈이 김치, 석박지, 멸치꽈리고추볶음 등 정성이 담긴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김현숙 회장을 비롯한 주부대학 총동창회원 20여명과 임직원은 13일부터 이틀 동안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연일 이어진 무더위 속에서도 회원들은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마음 하나로 비 오듯 쏟아지는 땀을 닦아가며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했다.
정영만 조합장은 “우리 주부대학 총동창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과 다문화가정에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농협의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팔영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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