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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통합특별시장 첫 국무회의 참석... 반도체 지원체계 강조 통합특별시장 상시 배석 이후 첫 행보…인허가·정주여건 지원 약속 2026-07-14
안애영 aayego@daum.net

260714 민형배 시장 국무회의 참석 KTV캡처(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4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해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와 정부 신성장 동력 육성 정책에 적극 협력할 뜻을 밝혔다.


이번 국무회의 참석은 상시 배석이 가능해진 이후 민 시장의 첫 공식 일정으로, 장관급 예우를 받는 특별시장으로서 서울시장과 동등한 위상에서 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민 시장은 국무회의 인사말에서 “40여 년 전 군부정권의 분할 통치로 갈라진 전남과 광주가 대통령의 결단으로 다시 하나가 됐다”고 소회를 전하며, 정부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초격차·초혁신 성장 동력 육성을 통해 잠재 성장률을 단계적으로 3%까지 끌어올려야 한다”며, “AI와 반도체 중심 3대 메가프로젝트 조기 현실화를 위해 중앙·지방·기업이 일체가 되어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형배 시장은 국무회의 직후 “대통령의 통합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상은 국가 성장 다극화의 전략적 결정”이라며 “이미 조례 제정과 전략위원회·지원단 구성으로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며, 인허가와 인재·기반시설·정주 여건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는 “전남광주가 확실한 성과로 정부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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