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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귀례 의원 “광주 신산업선, 호남 산업철도 축으로 추진해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위한 행정 협력 촉구 2026-07-14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한귀례 의원[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한귀례 의원이 광주 신산업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과 관계기관 협력을 주문했다.


한 의원은 14일 광주교통본부 업무보고에서 “광주 서북·서광산권은 주요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이지만 연구개발, 생산, 물류, 광역교통 거점을 연결하는 철도 기반은 부족하다”며 “광주 신산업선을 미래모빌리티 산업과 서남권 물류체계를 연결하는 산업철도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 신산업선은 광주연구개발특구를 시작으로 진곡·하남산단, 광주송정역, 평동산단, 빛그린·미래차 국가산단을 거쳐 영광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44.7㎞ 규모의 단선전철 구상이다.


해당 노선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면 광주송정역을 중심으로 호남고속선, 경전선, 달빛철도 등과 연계하고 영광 방면 철도축 확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의원은 “광주 신산업선은 단순한 지역 교통망을 넘어 호남권 산업과 물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산단 종사자, 물동량, 장래 경제성 등 사업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북, 영광군이 참여하는 공동대응협의체를 구성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필요가 있다”며 “전담조직 운영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마련해 국가철도망 반영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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