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서영학 여수시장이 김도곤 공항정책과장을 만나 지역현안 사업에 대해 건의하고 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서영학 여수시장이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정부 부처와 협의에 나섰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여수시에 따르면 서 시장은 지난 13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 국토교통예산과와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 도로정책과, 공항정책과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건의한 사업은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돌산 신복~우두 구간 도로 확장 ▲한반도 KTX 노선 신설 ▲여천선 적량정차장 진입터널 관리주체 문제 해결 ▲여천역 주차장 확충 ▲KTX-SRT 전라선 좌석 공급 확대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여수 유치 등 9개 과제다.
시는 특히 수도권과 남해안권을 연결하는 한반도 KTX 노선 신설과 여천역 주차 공간 확충 등 교통 기반 개선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섬박람회 이후 관광과 산업 발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건의한 사업들은 여수국가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섬박람회 이후 도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중앙정부와 국회,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주요 현안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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