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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월등 복숭아 20일 본격 출하…올해 1400톤 생산 전망 풍부한 일조량과 재배 관리로 품질 높여 출하 2026-07-14
안애영 aayego@daum.net

순천 월등 복숭아(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 월등 지역에서 재배한 복숭아가 오는 20일부터 본격 출하되며 여름철 지역 대표 농산물 생산이 시작된다.


순천 월등 복숭아는 서울, 광주, 대전 등 주요 도매시장과 현지 직판장, 온라인 유통망 등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며, 올해 출하 물량은 약 1,400톤으로 전망된다.


월등 복숭아는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을 바탕으로 재배되며, 농업인들의 체계적인 관리로 당도와 품질을 높여왔다.


출하에 맞춰 오는 8월 1일에는 월등면 일원에서 ‘제21회 순천명품 월등복숭아 체험행사’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복숭아 수확체험을 비롯해 복숭아 깎기·먹기, 병조림 만들기, 당도 맞히기 등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복숭아 재배 농가가 참여하는 직거래 판매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월등 복숭아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농가의 재배 노력이 어우러져 생산되는 농산물”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관리와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대표 농산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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