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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AI 콘텐츠 오디션 개최 시민 투표로 작품 선정, 통합 의미 담은 콘텐츠 발굴 2026-07-13
안애영 aayego@daum.net


AI 콘텐츠 오디션 이벤트 포스터(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기념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AI 콘텐츠 제작 이벤트를 마련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3일부터 8월 10일까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남광주의 매력을 표현하는 ‘AI 귄-텐츠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이 직접 만든 AI 콘텐츠를 접수하고, 온라인 시민 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콘텐츠 제작부터 응모, 심사까지 시민 참여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AI 귄-텐츠 오디션’은 “매력 있다”, “귀엽다”는 의미의 전라도 방언 ‘귄’을 활용해 전남광주의 친근한 이미지를 알리고 통합특별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는 연령과 거주지 제한 없이 가능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한 기대와 바람, 앞으로의 변화 등을 AI를 활용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통합특별시 홍보 문구를 제출하는 ‘한 줄’ ▲AI로 제작한 포스터·카드뉴스 등 ‘한 컷’ ▲AI 영상이나 노래를 제출하는 ‘한 편’ ▲손글씨·손그림으로 참여하는 ‘금손’ 등 총 4개 분야다.


수상작은 온라인 시민 투표를 통해 선정하며, 최다 득표작과 분야별 우수작 등 총 9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통합특별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박광석 언론담당관은 “AI 활용 경험이 많지 않은 시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를 마련했다”며 “출범 첫해 전남광주의 모습을 시민의 시각과 아이디어로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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