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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5일 ‘민선9기 광양대전환 시민보고회’ 개최 재정·경제 현황 진단과 5대 대전환 전략 및 미래 비전 공유 2026-07-13
안애영 aayego@daum.net

‘민선9기 광양대전환 미래비전과 비상경제 시민보고회’ 포스터(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가 지역 재정과 경제 여건을 시민과 공유하고 민선9기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광양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에서 시민과 경제·산업계,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광양대전환 미래비전과 비상경제 시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에게 설명하는 첫 자리로, 광양시가 직면한 재정·경제 상황과 위기 대응 방향, 미래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는 세입 감소와 의무지출 증가에 따른 지방재정 여건 변화와 함께 철강 등 주력산업의 구조 전환, 내수 위축, 소상공인 경영 어려움 등 지역경제 현안을 진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관행적·비효율적 지출을 줄이는 재정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시민 안전과 필수 복지, 취약계층 보호 등 시민 생활과 관련된 분야는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보고회에서는 광양시의 재정·경제 여건과 대응 방향을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선9기 광양대전환 미래비전과 5대 대전환 전략을 제시한다.


또 미래 성장동력 육성 방안과 취임 100일 중점과제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광양을 위한 시정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보고회는 광양이 처한 재정·경제 현실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라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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