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목포시, 재난관리 역량 평가서 전남 1위 선제 대응체계와 현장 중심 안전관리 성과 인정 2026-07-13
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재난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전반적인 관리 역량을 인정받으며 안전관리 체계 강화 성과를 거뒀다.


목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남도 내 평가 대상 기관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역량과 책임성을 평가한다.


목포시는 이번 평가에서 실제 재난·사고 대응 사례, 기관장 재난 대응 역량, 현장 중심 훈련 운영, 재난 유형별 매뉴얼 관리 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안전한국훈련 최우수기관 선정 등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특히 재난 대응 분야에서는 약 400명이 참여하는 재난관리 단체대화방을 운영해 집중호우 발생 당시 실시간 상황 공유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한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퀸제누비아2호 좌초 사고에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탑승객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상황관리를 통해 사고 수습에 대응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재난 유형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이번 결과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