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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년농업인 대상 ‘생성형 AI 경영 실무교육’ 마무리 농업경영부터 홍보물 제작까지 현장 중심 교육 운영 2026-07-13
안애영 aayego@daum.net

나주시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AI 경영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농업경영 실무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운영하며 미래 농업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청년농업인의 경영 역량 향상을 위해 추진한 ‘청년농업인 AI 경영 실무교육’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나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청년농업인과 청년 4-H 회원 28명을 대상으로 총 3회,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농업경영 및 세무 실무, 우수 농산물 상품 개발과 유통·마케팅 전략, 생성형 AI를 활용한 경영장부 작성과 홍보물 제작 등이다.


특히 생성형 AI를 농업경영에 접목한 실습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경영 방식과 홍보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나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6년까지 총 292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해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육과 컨설팅, 정책자금 지원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업경영과 재배기술, 디지털 기술 활용 등 성장 단계에 맞춘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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