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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보성군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성료 남·북간 현실적인 이해와 통일방안 제시 2026-07-13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성군협의회(회장 안길섭)는 7월 13일 10시 보성농협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지역민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구현을 위한 지역사회 평화 담론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경철 자문위원 강사와 초당대 정행준 교수의 통일 강연과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해 열띤 주제 토론으로 진행하였다.

 

 이날 강연 주제는 북한의 실상을 설명하고 우리의 경제력을 높여 통일을 앞당기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북핵의 위험성과 대처방안을 알아보고 미래세대의 통일 의지를 다지는데 힘써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안길섭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종전이 되지 않는 상태의 한반도 긴장은 남북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서로가 신뢰하면서 평화공존과 함께 번영하는 길을 모색하자고 했다.”고 했다.

 

  이날 참석자 임O환씨는 보성군에서 접하지 못한 통일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통일, 대북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반면, 통일 퀴즈, 평화에 대한 짧은 글을 쓰면서 통일에 대한 관심과 많은 생각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했다.

 

 한편, 보성군협의회는 100만 국민인터뷰 운동과 연계하여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북향민 정착지원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남북의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힘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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