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하천 재해예방사업 현장 점검…여름철 재난 대응 총력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 대비 위해 사업 추진 현황, 공정 관리 등 중점 확인
2026-07-13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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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난 위험지역 현장 점검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이재각 군수 주재로 하천 재해예방사업(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진도군, 여름철 자연재난 위험지역 현장 점검 이번 점검은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관리, 우기 대비 안전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공사 구간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울러, 하천의 원활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하천구역에 있는 불법 점용 시설물에 대한 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하천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철저한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하천구역 관리와 불법 점용 단속에도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하천의 치수 기능을 저해하는 시설물은 관련 법령에 따라 지속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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