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최대 80만 원”…함평군, 전입 청년 이사 지원사업 추가 모집 2026-07-13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입 청년에게 최대 80만 원의 이사 비용을 지원한다.

 

함평군청 전경

함평군은 “오는 9월 말까지 타지에서 전입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2026년 함평 전입청년 이사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다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함평군으로 이사 후 전입 신고를 마친 청년(19~49세) 세대주다. 지원금은 세대별로 전입 시 지출한 부동산 중개 보수비와 이사비 등 실비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지원액은 인구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입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50만 ▲2인 가구 60만 ▲3인 가구 70만 ▲4인 이상 가구 80만 원 한도로 차등 지급한다.

 

특히 군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2026년 1월 1일 이후 이미 이사를 마친 청년들도 소급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의 핵심은 청년이 모이는 미래 경제”라며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시책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조건에 따라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공고문을 통해 세부 자격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