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특정도서 6개소 상반기 정기순찰 실시
특정도서 내 불법행위 및 생태계 훼손 여부 등 중점 점검
2026-07-13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관내 특정도서 6개소를 대상으로 생태계 보호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상반기 정기순찰을 실시했다.
도화면 목도 안내판 상태 확인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관내 특정도서는 봉래면 곡두도·대항도, 도화면 목도, 과역면 아랫돈배섬·진지외도, 영남면 내매물도 총 6개소로,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 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자연 생태계와 지형·지질·환경이 뛰어난 섬을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특정도서 6개소 상반기 정기순찰 실시 광경
군은 이번 순찰을 통해 특정도서 내 ▲생태계 훼손 ▲야영·취사·야생식물 채취 등 불법행위 ▲안내판 상태 ▲쓰레기 방치 현황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노후되거나 관련 법 개정으로 인한 법령 규정 조항 수정 등 정비가 필요한 안내판을 7~8월 중 보수한다는 계획이다.
봉래면 곡두도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관내 특정도서는 자연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섬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순찰과 관리를 통해 소중한 생태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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