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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국회 입법조사처 TF와 시청서 지역 현안 간담회 개최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등 주요 과제 논의 2026-07-10
안애영 aayego@daum.net

지역현장 간담회에 윤병태 나주시장(가운데)과 신정훈 국회의원(왼쪽),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오른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 공유와 국가 차원의 입법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사진제공/나주시)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국회 입법조사처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10일 시청 이화실에서 국회 입법조사처 ‘지역불균형 완화 연구 TF’와 지역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성장 기반 마련과 균형발전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간 격차 완화와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국회 입법조사처가 추진하는 현장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 지역불균형 완화 연구 TF 연구진, 나주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입법·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이날 ▲2차 공공기관 이전의 혁신도시 집중 추진 ▲글로벌 에너지특별시 조성을 위한 제도 기반 마련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 ▲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 등 주요 정책 과제를 건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 정책 추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입법 지원과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나주의 미래 성장 전략과 지역 현안을 국회와 함께 논의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혁신도시 완성과 에너지신산업 육성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지역 현안과 관련한 법률·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관계 기관에 적극 건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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