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통합특별시 출범 맞아 공직자 대상 대전환 특강 개최
전문가 초청 강연 통해 리더십과 정책 대응 역량 강화
2026-07-10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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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여수시는 대전환 시대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공직자 특강을 개최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교육 자리를 마련했다.
여수시는 지난 9일 시청 회의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의 힘! 대한민국의 대전환, 여수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7월 공직자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와 국가 산업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의 미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삼성전자 DS부문 CTO 사장을 역임한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정은승 위원장이 참여해 ‘리더십과 조직문화’, ‘지역의 미래 성장 전략과 공직자의 역할’, ‘공직자가 갖춰야 할 자세’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참석 직원들은 산업·경제 분야의 변화 흐름을 공직 업무와 연결해 이해하고, 통합특별시 출범과 AI 시대에 필요한 지역 발전 방향과 공직자의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직자가 넓은 시야를 갖고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직원들의 정책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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