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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다도면, 민관 손잡고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행정복지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께 홀몸 어르신·장애인 가구 환경정비 2026-07-10
안애영 aayego@daum.net

나주시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생활폐기물 수거 등 대대적인 정비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다도면이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다도면은 생활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안전사고와 질병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대상 가구를 찾아 실내 청소와 생활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정동안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깨끗해진 환경을 보며 기뻐하는 이웃들의 모습을 보람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설희 다도면장은 "현장에서 함께해 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도면은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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