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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학부모 대상 대입 진학 아카데미 연다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모의평가 분석 등 제공 2026-07-10
안애영 aayego@daum.net

 '2026 진학 학부모 아카데미' 포스터(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2026 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교육청은 오는 21일 오후 7시 옛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진학 학부모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춰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의 진로·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1천1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7월과 8월 두 차례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녀와 함께 준비하는 2027학년도 수시 지원'을 주제로 열린다. 6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을 비롯해 학생들의 지원 성향을 반영한 2027학년도 주요 수시전형의 특징과 의약학계열 전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온라인 진학상담 프로그램인 '빛고을 진학 꿈트리'에서 활동하는 현직 교사 3명이 참여해 학부모들의 질문에 답하고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14일까지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를 마련했다"며 "자녀의 진로와 진학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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