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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복지기동대 힐링캠프 열어 재충전 지원 완도해양치유센터서 우수사례 공유…120여 명 참여 2026-07-10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복지기동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힐링캠프'를 개최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복지기동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일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10일까지 총 3회 일정으로 진행되며, 칭찬대원과 지역 복지기동대 활동을 이끄는 기동대장, 3년 이상 활동한 기동대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완도해양치유센터의 개인 맞춤형 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돌보고, 전남 22개 시군의 특화사업과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2019년 출범해 전남 22개 시군 297개 읍면동에서 5천200여 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108억 원을 투입해 6만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승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복지과장은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복지기동대원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의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기진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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