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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삼향동초등학교 학생들, 바자회 수익금 42만 원 기부 직접 마련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 돕기, 나눔의 가치 실천 2026-07-09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영호,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무안삼향동초등학교 학생들이 교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42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무안삼향동초등학교 학생들, 바자회 수익금 42만 원 기부 장면

 이날 전남 사랑의열매 본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무안삼향동초등학교 오지혁 학생회장과 이주연 학생, 김정한 학생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이현승 전남 사랑의열매 모금팀장과 관계자들이 함께해 학생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무안삼향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바자회를 기획하고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학생들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했다. 전달된 성금은 전남 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지혁 무안삼향동초등학교 학생회장은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바자회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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