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8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간부공무원과 저연차 공직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페스타(festa‧연회)’를 개최했다.
공영민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청렴 페스타(festa)’는 고흥군의 대표 청렴 시책으로,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매년 내실있게 추진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군수와 부서장, 저연차 공직자가 함께 참여해 직급 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고 청렴을 조직문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사상체질 심리를 활용한 소통 힐링, 팀 빌딩,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공감의 시간 등 다양한 참여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청렴 페스타에 참석한 공직자들이 청렴 OX퀴즈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공감의 시간’에서는 공영민 군수와 부서장, 저연차 공직자가 함께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제도 등 업무와 일상에 필요한 청렴 규범을 OX 퀴즈로 알기 쉽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영민 군수(검정색 양복)을 비롯한 부서장과 직원들이 청렴 OX퀴즈에 참여하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청렴한 조직문화는 군수와 부서장 그리고 모든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고 실천할 때 더욱 단단해진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앞으로도 청렴 콘서트, 청렴 해피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고흥 실현에 힘써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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