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9일 오전 광주청사 3층에서 열린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에 참석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송형곤 의장(오른쪽 맨 안쪽)이 기관단체장들과 제막준비를 하고 있다(이하사진/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이날 현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신민호 의회운영위원장, 이귀순 미래산업위원장, 김진남 대변인을 비롯해 정은승 반도체전략위원장, 경제인 대표, 학생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인사말, 축사, 현판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막 후 기념촬영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광역의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가장 먼저 손에 쥔 것은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였으며, 미래 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를 향한 의회의 첫 약속이자 첫 실천이었다”며 “이제 그 약속이 320만 특별시민의 한 분 한 분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형곤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그 길을 정책과 예산으로 끝까지 뒤받침하겠다”며 “기업이 오고 싶은 땅, 산업 생태계가 뿌리내리는 땅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형곤 의장은 “오늘 전남광주반도체산업추진단 현판식이 기회를 붙잡으려는 큰 의지를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결의와 다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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