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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 전통시장 방문 고령자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 전개 고령층의 경우 작은 안전 수칙 하나가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어 2026-07-09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경찰서(서장 최영수)는 7월 9일 무안읍 전통시장 오일장을 찾아 시장을  방문한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모범운전자회 무안지회(회장 홍기보)와 함께 민·경이 협업하여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최영수 서장이 무안읍 전통시장 오일장을 찾아 시장을  방문한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많은 고령층이 시장을 찾는 점에 착안해  추진한 맞춤형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교통사고 위험에 취약한 고령 보행자와 이륜차 이용자를 대상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이날 경찰은 ▲이륜차 및 보행보조용 의자차 운행 시 안전모 착용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야간 보행 시 형광조끼 또는 밝은색 옷 착용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수칙을 리플릿을 활용해 설명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아울러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LED 안전 경광등, 파스 물티슈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 “고령층의 경우 작은 안전 수칙 하나가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오일장과 같은 주민 밀집 장소를 중심으로 대상별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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