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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 정책 전담기구 출범 AI·반도체 중심 신성장산업 정책 전담…이귀순 초대 위원장 선출 2026-07-08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AI와 반도체를 비롯한 미래 신성장산업 정책을 전담할 미래산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AI와 반도체를 비롯한 미래 신성장산업 정책을 전담할 미래산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초대 위원장에는 이귀순 의원이 선출됐다.


미래산업위원회는 이귀순 위원장을 비롯해 오미섭 부위원장과 김정희, 강원호, 강광석, 임종국, 이석주, 노진성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AI와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미래모빌리티, 지능형 로봇, 첨단 바이오헬스, 에너지신산업 등 미래산업 정책 전반을 맡는다.


위원회는 관련 산업 인프라 조성과 연구개발(R&D), 전문인력 양성, 기업지원 등 미래 신성장산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귀순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역행정통합을 넘어 미래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미래산업위원회가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 융합생태계와 청정전력, 용수, 배후지를 기반으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기업 투자와 청년 일자리, 지역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산업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반도체 산업은 산업단지 조성뿐 아니라 전력과 용수, 교통망,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기업 참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의회도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현장을 중심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미래산업위원회가 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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