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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신안군수, 호우 대비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군민 안전 최우선 배수개선사업장·산사태취약지역·침수우려지역 찾아 재난 대응태세 점검 2026-07-08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군수 김태성)이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현장 행정에 나섰다.


김태성 신안군구사 담당자들과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장면

 김태성 신안군수는 지난 7일, 재해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재해예방사업 추진 현황과 자연재해 대응태세를 촘촘하게 살폈다. 이번 점검은 서류나 보고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위험 요소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태성 신안군수가 관내 재해취약지역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군수는 상습 침수와 붕괴 우려가 있는 ▲자은면 유각 배수개선사업장 ▲암태면 단고리 산사태취약지역 ▲압해읍 농경지 침수지역을 차례로 방문했다. 군수는 사업 추진 상황과 위험요인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우기 전 취약시설에 대한 예찰 활동과 안전관리를 강화 해줄 것을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물길을 막아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즉시 정비하도록 조치하는 등 선제적 재난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재난은 사후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예찰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재해취약지역 관리와 주민대피체계 운영 등 빈틈없는 호우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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