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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여성농업인 대상 ‘지역농산물 활용 음식 체험교육’ 성료 백향과청·피자 만들기 40여 명 실습 참여…지역농산물 가치 재조명 2026-07-07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와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체험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여성농업인 함평군연합회 음식 체험교육 활동 모습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이 손불면 이리네 농장에서 한국여성농업인 함평군연합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체험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해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주체이자 농업 혁신을 이끄는 여성농업인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여성농업인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과 농작업 안전사고·재해예방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백향과청·피자 만들기 체험 실습이 진행됐다.

 

군은 함평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은 여성농업인들이 지역농산물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은정 한국여성농업인 함평군연합회장은 “체험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농번기 영농 활동으로 지친 회원들이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 농촌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여성농업인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 함평군연합회는 무료 급식 봉사와 함평군 인재양성기금·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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