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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행정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산림청 합동평가서 6개 지표 모두 우수한 성과 2026-07-07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년 산림청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년 산림청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산림분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6일 산림청장 표창과 포상금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 산불방지, 임도시설 조성, 산림병해충 방제, 목재 이용 활성화 등 6개 핵심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모든 평가지표에서 목표치를 상회 달성하고 가점까지 받아 전국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불·산사태 예방 및 대응 시스템과 산림 모세혈관 역할을 하는 임도시설 고도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재난 대응력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국산 목재 이용 촉진 정책과 우선구매 실천, 탄소중립 경제림 조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 등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냈다.


김정섭 환경산림본부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첫 수상으로, 산림공직자와 시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안전한 숲과 탄소중립 숲, 시민 힐링의 숲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제주 등 11개 지자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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