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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교육연수원, 통합교육청 출범 맞춰 연수 체계 정비 기관별 교육훈련 과정 비교 및 통합 방안 논의 2026-07-07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6일 전남교육연수원, 광주교육연수원 교직원들이 기관의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통합 후 교직원 역량 체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산하 전남교육연수원과 광주교육연수원이 지난 6일 만남을 갖고 통합특별시 교직원 역량 강화와 미래교육 대비 연수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두 연수기관이 운영해온 연수 및 교육훈련 과정을 상호 공유하고,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필요한 교직원 전문성 신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두 기관은 AI 시대에 맞춘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세부 운영 방식에서는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행정통합에 따른 연수기관의 본질적 역할과 앞으로의 비전 및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를 출발점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통합특별시교육청 교직원들의 질 높은 연수·교육훈련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전남교육연수원 김병인 원장은 “통합시대에는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분석과 협의가 필수”라며 “K-교육특별시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연수체계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두 기관이 협력해 하나 된 통합특별시 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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