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새 얼굴 찾는다...신규 CI 공모
오는 8월 19일까지 접수…온라인 주민 투표 거쳐 최종 선정
2026-07-07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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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공모전-포스터(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기관의 새로운 정체성을 나타낼 공식 상징물(CI)을 마련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
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 통합의 의미를 담은 CI 공모작 접수를 오는 8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적인 전문가 위주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청은 상징물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향후 평가를 담당할 심사위원단과 자문위원단을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단계에는 주민 대상 온라인 선호도 투표를 도입해 수렴된 의견을 결과에 반영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청의 첫 상징물을 도출하는 과정인 만큼, 주민과 청소년들의 다양한 제안이 수렴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접수된 작품들은 오는 9월 중 1차 심사를 거쳐 총 17개 과제로 압축된다. 이후 공개 모집된 전문가 자문위원단의 검토와 디자인 보완 과정을 거치게 되며, 11월 중 최종 주민 선호도 투표를 통해 대중성과 상징성을 검증받는 절차를 밟는다.
시상은 부문 통합 대상 1개 작품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7개 내외의 작품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전 참가 자격과 규격, 세부 접수 방법 등 상세 지침은 통합교육청 운영 매뉴얼 및 안내 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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