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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주민자치회, 광주 건국동·양림동 방문해 실무 교류회 진행 위원 30명 참여... 마을 가꾸기 사업 추진 과정 및 재원 조달 방식 공유 2026-07-07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3일 광양읍 주민자치회 위원 30명은 광주 건국동과 양림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비교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 광양읍 주민자치회가 타 지자체의 운영 사례를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광양읍 주민자치회 위원 30명은 지난 3일 광주 건국동과 양림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비교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각 지역 주민자치회의 조직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마을 가꾸기 등 주민 주도형 공모 사업의 세부 추진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을 찾은 위원들은 구체적인 조직 구성 방식과 재원 조달 경로, 주민 참여 축제 운영 방안 등 실무 중심의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광양읍 주민자치회의 현황에 맞춘 신규 의제 설정과 행정 절차 간소화 방안에 대한 자체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명만 광양읍 주민자치회장은 타 지역의 사업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마련되었다며, 발굴된 사례 중 지역 실정에 적용 가능한 요소를 선별해 주민 참여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김미란 광양읍장은 주민자치회의 활동 사항을 언급하며,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광양읍의 주민 자치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보조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광양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활용한 제안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 과제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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