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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고령층 급식 지원 ‘IBK사랑의 밥차’ 상반기 일정 종료 14회 운영 통해 어르신 6천여 명에게 식사와 문화공연 제공 2026-07-07
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시가 고령층 주민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IBK사랑의 밥차’ 상반기 일정을 마쳤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고령층 주민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IBK사랑의 밥차’ 상반기 일정을 마쳤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진행된 무료 급식 및 문화 활동 지원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관련 운영 통계를 정리해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사랑의 밥차는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가동됐다. 해당 기간 116개 봉사단체와 1,170명의 자원봉사자 및 재능기부자가 동참했으며, 관내 고령층 주민 6,000여 명에게 점심 식사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 예술인과 봉사자들의 참여로 마련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병행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현장에서 식사와 공연 관람을 동시에 수행하며 인근 주민들과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민관 협력형 자원봉사 모델로, 고령층의 식생활 보조와 지역 공동체 내 소통 구조 구축을 유도하는 역할을 해왔다.


목포시 관계자는 상반기 동안 급식 지원과 후원에 동참한 단체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하반기에도 이용자 편의와 정기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세부 사항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BK사랑의 밥차는 기온이 높은 혹서기인 7월과 8월 두 달간 휴식기를 보낸 뒤, 오는 9월 1일부터 하반기 무료 급식 운영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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