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목포시, '목포대전환 100일 프로젝트' 추진 민생·미래성장·행정혁신 3대 분야 10개 과제 추진 2026-07-07
안애영 aayego@daum.net

7월 시정현안회의 모습(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향후 시정 운영의 세부 방향을 조율할 초기 100일간의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 


시는 시정 목표인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 달성을 유도하기 위해 '목포대전환 100일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임기 초기에 주요 공약 사항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여 제도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는 시민 체감형 민생혁신, 미래성장 기반 구축, 행정혁신을 통한 실행력 강화 등 3개 분야에서 총 10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민생혁신 분야에서는 생활인구 확장을 위한 인구 정책을 가동하고, 도심 주차 공간 5,000면 확보를 위한 단계별 계획을 수립하여 통행 불편을 줄이기로 했다. 또한 청년층을 위한 일원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도 확대 시행한다.


미래성장 분야에서는 정부 예산 확보 절차를 체계화하는 동시에 민선 9기 5대 분야 100대 공약의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및 통합교육청 출범 등 광역 행정 체계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적 협력 구조도 정비한다.


행정 내부 구조 조정을 위한 행정혁신 분야에서는 재정혁신 TF를 구성해 진행 중인 투자 사업들의 예산 적정성을 전면 재검토한다. 세입원 확충과 지출 구조조정을 병행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업무 성과 중심의 인사 원칙을 적용하고 현장 방문을 통한 의견 수렴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출범 초기 신속한 정책 구체화가 시정 안정의 기반이 된다"고 언급하며, "민생 안정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핵심 과제로 삼아 수립된 공약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