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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에서 찾는 청년 창업의 해답,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화순군 지역캠프 운영 지역 자원 연계로 청년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지원 2026-07-07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지난 6일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인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이하 넥스트로컬)’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화순군 지역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의 농특산물과 문화·관광 자원 등을 활용해 지역과 상생하는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청년창업 지원사업이다.

  

이번 지역캠프는 화순의 다양한 지역 자원과 청년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참여 청년들이 지역과 연계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넥스트로컬에는 ▲모먼시(대표 이형정 / 3in1 클린티슈 브랜드) ▲리프잇(대표 한정우 / 남도지역 식재료와 차(茶) 활용 로컬푸드 브랜드) ▲페스타(대표 장혜나 / 국내산 콩 활용 고단백 웰니스 소스 브랜드) 등 지역 창업 기업 3곳이 참여해 창업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화순군은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가공 및 유통, 자연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지역 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창업 분야를 소개하며 참여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캠프는 화순군의 일방적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 청년들의 사업 아이템 발표와 지역 커뮤니티 간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등 양방향 소통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군은 이번 지역캠프를 시작으로 넥스트로컬 참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센터 내 회의·사무공간 제공, 지역 행사와 연계한 플리마켓 참여 및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넥스트로컬은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역의 우수한 자원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지역커뮤니티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참여 청년들이 화순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구체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화순군 관계자와 넥스트로컬 참여 청년들의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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