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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청 예결특위 첫 출범 박선준 의원 초대 위원장 선출…교육재정 전문 심사체계 마련 2026-07-06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제1기 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처음으로 별도 구성하고 초대 위원장에 박선준 의원(고흥2·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교육재정 규모 확대에 맞춰 예산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 3일 제1기 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통합특별시의회는 교육재정의 규모 확대와 정책 전문성을 고려해 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했다. 이를 통해 일반회계와 교육비특별회계 심사 기능을 분리하고, 교육청 예산안과 결산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심사체계를 구축했다.


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학생 중심의 교육재정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예산 전반을 심사하고 미래교육을 뒷받침하는 재정 운용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선준 위원장은 "예산은 숫자의 나열이 아니라 교육의 방향을 정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이라며 "한정된 재원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지역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박선준 위원장을 비롯해 박민영 부위원장과 최선국, 서대현, 박필순, 김미연, 강경윤, 한귀례, 박정선, 이숙희, 정기성, 김장권, 정희선, 이행도, 노진성 의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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