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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운영위, 첫 회의 열고 활동 시작 부위원장 선임·하반기 회기 일정 확정으로 운영체계 마련 2026-07-06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첫 회의를 개최하고 초대 의회운영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부위원장 선임과 하반기 회기 운영 일정 등을 확정하며 통합의회 운영체계 마련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신민호)는 지난 3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초대 의회운영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회의에서는 노진성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2026년도 하반기 회기 운영 일정과 본회의장 의석 배정 등을 의결하며 통합의회 운영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를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교육감 비서실, 특별시장 보좌기관, 정무직 지방공무원으로 보하는 부시장 비서실 소관 업무를 맡아 의회 운영 전반의 제도와 정책을 총괄한다.


또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신설된 정무부시장에 대해서는 임용 전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인사청문을 실시하는 등 인사 검증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


신민호 위원장은 "통합의회에 걸맞은 회의 운영과 제도 개선 기준을 마련해 효율적인 의회를 만들겠다"며 "1대 1 맞춤형 의정지원 체계 구축과 의원발의 조례 집행상황 점검체계 마련, 전남과 광주의 상생발전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소통과 포용을 바탕으로 시민의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회운영위원회는 신민호 위원장과 노진성 부위원장을 비롯해 고경애, 김미연, 오미섭, 박상길, 김수권, 이현명, 임용민, 박준엽, 박정선, 박진한, 장성해 의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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