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김대중 교육감, 광주 마이스터고 찾아 현장 의견 청취 학생·학부모·교직원 간담회 열고 교육 지원 방향 모색 2026-07-06
안애영 aayego@daum.net

6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실습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광주지역 마이스터고를 찾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의견을 듣고 첨단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취업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김 교육감은 6일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와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생·교직원·학부모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이 추진되는 가운데 직업계고가 첨단산업 인재 양성의 기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교육감은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에서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학생 및 교직원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전공심화동아리 학생들의 모바일 로보틱스 실습을 참관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스마트IoT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졸업생들은 공공기관과 금융권, 소프트웨어·AI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이어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를 찾아 학교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학생·교직원·학부모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 협동로봇 수업을 참관하며 자동화설비와 전기·전자 제어, 스마트팩토리 교육과정을 점검했다.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는 광주 최초의 마이스터고로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 취득과 공기업·대기업 취업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2025년 졸업생 취업률은 75.4%를 기록했으며, 최근 5년간 공기업·공무원 143명, 대기업 113명, 중견기업 44명을 배출했다. 현재 3학년 학생 가운데도 한국수력원자력과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전기안전공사, 삼성, HD현대삼호 등에 취업이 확정됐다.


김 교육감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클라우드, 로봇, 자동화설비, 전기·전자 제어 역량은 지역 첨단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이라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반도체와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제를 강화하고 교육과정 운영, 실습환경 개선, 취업 연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