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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섬진강별빛스카이 운영 정상화 관리위탁 변경 계약 체결…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2026-07-06
안애영 aayego@daum.net

광양시가 망덕포구 공중하강체험시설인 '섬진강별빛스카이'의 관리위탁료를 조정하고 운영사와 변경 계약을 체결해 시설 운영 정상화에 나섰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가 망덕포구 공중하강체험시설인 '섬진강별빛스카이'의 관리위탁료를 조정하고 운영사와 변경 계약을 체결해 시설 운영 정상화에 나섰다.


'섬진강별빛스카이'는 섬진강과 광양만을 조망하며 공중하강(짚와이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관광시설로, 지역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운영돼 왔다.


하지만 초기 관리위탁료와 실제 운영 수익 간 차이로 운영사의 부담이 커지면서 계약 해지 요구와 행정심판으로 이어져 운영 차질이 우려됐다.


광양시는 지난 4월 행정심판 재결에 따라 개장 이후 운영 실적과 수익 구조를 분석해 관리위탁료를 다시 산정했다. 이에 연간 관리위탁료를 3천179만 원으로 조정하고 운영사와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계약으로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공중하강 체험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운영사와 협력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배알도별빛야영장, 섬진강요트체험장, 배알도 섬 정원, 지역 음식점과 카페 등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운영사와 긴밀히 협력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섬진강권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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